오늘날도덥고 몸에힘도없고 일도 손에안들어와서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저녁에에 전화해서 현주씨를 예약했네요.

시간 맞춰 가서 개운하게 샤워도 하고 사우나도 즐기고 나옵니다

대기실에서 담배도피고 식혜도한잔하며대기하다

스텝분의 안내로 마사지룸으로 이동하여

누워있다가  24관리사님 입장 30대초중반 미시삘에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받아본관리사분들중에 제일 괜찮더라구요

가볍게 인사 몇마디 하고 바로 최고급마사지를 시작합니다

24번관리사님 손맛이 좋고 열심히 마사지해주네요.

중간중간 편하게 얘기를 받아주어 처음의 긴장됨은

많이 풀리고 편안해졌습니다.

압조절도 괜찮도 손길로 부드럽고 1시간동안 정말 열심히해주시더라구요

피로가 풀리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마사지가 다끝난후 전립선 마사지를시작합니다. 그곳주변을 살짝 쓰다듬으며

빙글빙글 돌리니 서서히 커지고있습니다.

그사이에 현주씨가 들어와서 얼굴에 향기좋은 무언가를

발라주고 24번관리사님 나가자 상탈하고 부드럽게 bj를 해주니

어느새 빳빳하게 흔들거리며 현주씨에게 인사를 합니다.

핸플을 해주면서 꼭지를 입술로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더욱 흥분되며 결국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현주씨는 이쁜눈과 긴생머리에  슬림하지만 가슴이B컵..

아주 매력있고 다음에 또보고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이 빠진 상태로 샤워를 하고 집으로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