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주말에 쉬는게 아니고 월요일이 휴무이다 보니

일요일밤에 집에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궁스파를 자주 찾아갑니다~

개인적으로 스파를 많이 돌아봣지만 궁스파는 내상입은 기억이 없기때문에

더 애착이 가는거같네요!! 직원분들 친절한거는 두말할거 없구 저는 개인적으로

언니들보다 마사지받는게 메인이기 때문에 관리사 분들한테 예민하긴 한데

랜덤으로 어느 관리사님을 봐도 불만이 없었습니다 ㅎㅎ

역시 일요일 저녁이라서 한가하네요 여기는 일요일빼고는 항상 손님들이 붐비는거 같아요

그만큼 다른분들도 만족하고 자주찾는다는 증거이겠죠?

저번에도 금요일에 한번왔다가 기다린적이 있었는데 사우나,라면,음료같은 편의 시설이

있어서 기다리는데 불편하거나 지루할틈이 없었네요

오늘은 한가하니 여유롭게 탕에 몸을 지지다 직원분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기대에 부푼마음으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ㅎㅎ

이순간이 제일 행복한 시간같네요 ㅋㅋㅋㅋ

문이 열리네요 ~ 그대가 들어오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이름은 차관리사님이라 하시네요, 일단 상냥한말투와 친절한 웃음이 매력적이십니다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크.....역시 압조절 부터 시작해서 대화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끝나갈무렵 전립선 마사지로 딱딱하게 만들어주신 후 인영언니와 교대를 하십니다

인영언니... 매번 올때마다 찾는 언니인데 일단 와꾸 몸매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서비스 너무좋구요 마인드도 정말 갑이예요 갑!

이러니 여기를 다시 찾지않을수가 없습니다 ㅠㅠ 한번들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