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스파는 자주 방문해서 편하게 방문하게되네요 ㅎㅎ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더 자주 방문하게 되는거 같네요

샤워를하고 출출해서 라면을 먹고서

직원분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9번관리사

이분은 마사지를 하면서 이야기도 잘하시고 잘들어주시고 해서 마사지 받는내내 심심하고

지루한것도 없이 잘 받았는데 마사지도 압이 강하게 시원시원하게 주물러 주셔서 딱히 어디

아픈곳을 말하지 않아도 뭉친곳을 잘 찾아서 케어해줍니다

땀흘리면서 해주시는데 정말 미안해집니다 ㅎㅎ

전립선 마사지 받는 도중에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바로 스캔하니 전체적으로 몸매가 슬림하니 아주좋네요

피부도 좋고 처음 보는 언냐였는데 참맘에 드네요

상탈을 하고 꼭지부터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그사이 몸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가슴을 만지는데 감촉도 좋고해서

밑으로 내려가서 엉덩이도 만지는데 슬림한 몸매에 엉덩이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만지는 그립감이 좋네요 잦이도 목속 깊숙히 목까시 까지

구사해주면서 잘 빨아주고 정말 좋습니다 오랜만에 목까시 좋네요

짧은시간이라 집중해야해서 빠는모습을 보고 있으니

신호가 와서 그대로 입에다 마무리 했는데 마무리하고서도

계속 혀로 자극 시켜주면서 청룡까지 태워주는데 정말 짜릿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