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소영이와의 연애 타임 ~ !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소영이와의 연애 타임 ~ !

의오왕 0 4,729 2016.08.18 23:12


할일 없이 누워있다가 갑작스런 달림생각이 확 다가 옵니다.


여기저기 출근부를 지켜 보던중 텐스파로 예약 잡고 향했습니다. 14만원에 떡과 마사지..


가격도 저렴하고 내상 입은적이 없었기에 망설임 없이 향했습니다.


텐스파에 있는 전용 주차장은 올때마다 편리 한거 같습니다. 굳이 요리조리 안해도 괜찮으니 ㅎ


문을열고 들어가서 안내받아 결제 후 사우나 오래 하고 싶었기에 미리 말을 한 후에 사우나 이용 합니다.


사우나 푹 하고나서 잠시 앉아서 티비 보며 쥬스 한잔 마시니 안내 해주러 오십니다.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방에 누워서 관리사님 기다립니다. 기다리다보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현"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170정도 되는키에 인기가 많았을법한 30대 중반의 미시분 들어오셨습니다.


나이가 많아 보이지도 않고 대화 나누기에 목소리도 이쁘고 편하게 잘 대해주십니다.


가벼운 인사를 나눈 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이 훌륭합니다. 시원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대화도 재미있게 잘 나눠주시고, 중간중간 색드립과 일어나는 스킨십은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건식으로 앞판 뒷판을 해주시다가 오일을 발라주시며 슈얼과 전립선 해주십니다.


성감대를 죄다 끌어 모아주십니다.


그렇게 받다보니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소영씨라고 합니다.


입실부터 밝은 에너지를 내뿜어 주십니다.


기분좋게 인사 나누고 잡담을 하다보니 관리사님께서는 퇴실 하시고 드디어 본게임 들어갑니다.


휙 옷을 벗으시고는 69로 시작해주십니다. 서로 열심히 해주다보니 이내 콘돔 장착.


여성상위로 시작한 게임은 정자세로 바꿔서 키스를 나누며 하다가 느낌이 올때 쯤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 후에도 끌어 안고 대화 나눈 후에 에스코트 받아서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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