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가볍게 마치고 가운을 입고서

나온뒤에 식혜한잔 마시고 담배피고 와서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에서 마사지베드에 누워 마사지사를 기다렸습니다

관리사 예명이 번호로 되어있습니다

관리사님 번호가 12번 관리사라고 하시네요

나이는 30대 후반정도에 일반적인 미시인데

복장이 테니스복같은 복장이여서 은근 꼴릿하네요

목소리리가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톤입니다

마사지 시작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 하체 순서로 진행되며

건식다음 오일 찜마사지 그리고 센슈얼 마사지로 마무리 했습니다

엄청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기대하던 서비스 언니

신애 언니입니다 야간에 출근하는 언니인데

나이는 20대 초반에 키는 158정도 작은키에 귀여운데

가슴은 E 정말 알찬 언니입니다 비정도 됩니다

와꾸는 귀여운느낌이 강하고 동글동글 한스타일

서비스할때 정말 정성껏 하는 마인드가 참좋습니다

신애언니 큰 젖만지며 즐기면서 서비스 잘받았네요 ㅎㅎ

즐달 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