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와꾸 소유자 아영이

건마기행기


누가봐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와꾸 소유자 아영이

다크서클 0 4,666 2016.09.13 14:51


연휴가 코 앞이네요.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마사지 예약 잡고 향합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쉬면서 있으니 방 안내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서 기다리려고 할때쯤 관리사님 바로 오셨네요.


누우려다가 엉거주춤한 자세로 인사 나누니 편히 누우시라며 세팅 해주십니다.


윗 옷 먼저 벗겨서 차분히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머리 어깨 등 허리 무릎 발 모든 곳을 오래도록 잘 눌러주십니다.


뒷판 앞판 다 정성스럽게 잘 눌러주시고는 오일로도 마사지 차분하게 잘 진행해주십니다.


건식과 오일 모두 다 해주시니 일석이조 !


편안하게 마사지 받다보니 갑작스럽게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고양이 자세 취하게끔 만들어주시면서 위아래로 정성스럽게 쓸어올리듯이 전립선 해주십니다.


앞으로 돌아서 는 제 똘똘이 앞에서 양반다리비슷하게 취해주시면서 앉아서 눌러주십니다.


꾸욱꾸욱 잘 눌러주다 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입실하십니다.


에센스 발라드릴게요 오빠 하면서 다가오시더니 듬뿍 발라주시는데 손길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ㅎㅎ


큰키와 작은 얼굴 무엇보다도 이쁘고 몸매도 글래머한게 기분이 해맑아 집니다.


아영씨는 에센스 발라주시고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 계속 해주시다가 퇴실하십니다.


이후 아영씨의 서비스 타임.. 상의 탈의 하시고 꼭지 애무 후에 서서히 아래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다가 이내 비제이 타임..


소프트 하지만 혀놀림과 압은 하드합니다. 적절히 섞여있다고나 할까요..


비제이 열심히 해주시다가 옆에 앉아서 핸플로 해주십니다.


만지기 딱 편한 위치에 앉아서 핸플 해주시기에 여기저기 잘 만졌네요.


가슴을 만지는데 아영씨 꼭지가 서있는듯한 촉감에 느낌이 확 옵니다.


갈거같다고 말을 하니 입으로 시원하게 끝까지 다 받아내줍니다.


다 받아주고는 청룡 태워주시는데 바들바들 떨리네요.


애교 섞인 목소리로 대화좀 나누다가 기분좋게 에스코트 받아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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