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에이스스파 풍만함을 원한다면 소리!

건마기행기


목동 에이스스파 풍만함을 원한다면 소리!

탁탁동동 0 4,741 2016.11.08 23:03
 
술도 한잔 했겠다 노곤한 몸을 끌고 목동 에이스스파로 향합니다.

오프로 와서 대기시간은 살짝 존재했지만 술도 깰겸 사우나 오래 이용합니다.

샤워하고 사우나 이용하고 냉온탕 왔다갔다하면서 시간좀 보내고 나와서 담배 한대 태우니 안내해줍니다.

배드에 누워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 마사지 해주시는 분 들어오십니다.

노래를 켜고 실내온도 물어보신 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어깨부분을 눌러주시면서 소개를 해주시는데 현 쌤 이라고 하십니다.

어깨 후에 목 등 허리 ... 차근차근 진행 해주시면서도 혹여 지루하진 않을까 대화 잘 나눠주십니다.

그냥 일상적인 대화들을 나누며 기분 좋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뒷판이 끝나갈때쯤 응꼬와 물건주변을 잠시간 만져주십니다.

이후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다시한번 시원하게 온 몸을 잘 눌러주신후에 전립선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살살 눌러주시면서 물건 주변 모든곳을 다 어루만져주듯이 만져주십니다.

물건에 대한 직접적인 터치는 없지만 직접적인 터치보다도 야한 느낌이 훅 들어옵니다.

1시간 가량의 마사지가 끝나 갈때쯤에 아가씨 노크한 후에 들어옵니다.

어우..풍만한 가슴.. 흰 원피스형 홀복이 한층 매력적인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이름은 '소리'이라고 합니다.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신 후에 관리사님 퇴실과 동시에 상의 탈의 하시고는 꼭지 애무로 시작해주십니다.

꼭지 애무 후 비제이 해주시는데 위아래로 열심히 해주십니다.

침과 섞인 야한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퍼집니다.

가식적인 신음소리가 아닌 진짜로 야한소리.. 표현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야한 소리를 들으며 가슴을 만지는데 역시 목동 가슴에이스인가.. 최소C컵은 되는듯 싶습니다.

야한소리와 물컹하는 감촉을 느끼는데 갑작스럽게 깊숙하게 비제이 해주십니다.

순간 쌔지는 흡입력에 의해 방심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입안 가득 다 받아주셨음에도 바로 빼지 않고 오래도록 입 안 가득 머금어 주십니다.

이후에 가글을 물고 청룡 시원하게 태워주신후 대화 나누다가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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