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ㅎㅎ 오랜만이네요

사우나 간단히 하고 안내받아 마사지실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성함을 여쭙자 " 청 관리사 " 님이라고 하시네요 ^^

첫인상은 귀여운 햄토리상에 30대 초반으로 보이셨구요 웃는 모습이 귀여우셨어요^^

입담이 화려하시진 않지만 제 얘기를 잘 들어주셨고

건식마사지 오일마사지 힙업 전립선 순으로 빠짐없이 진행해주시네요

호텔에서 오래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정말 만족했습니다. ^^

15분의 서비스 시간이 다가왔네요

오늘 만난 친구 이름을 물어보니 "채아" 라고하네요

로얄에 온지 일주일 정도 됬다고하니 이게 왠 행운입니까.. ㅎㅎ nf를 보다닝 ㅎㅎ

하얀 원피스속에 비치는 골반과 엉덩이라인은 정말 지금생각해도 흥분되네요

첫인상은 강남에서 볼법한 전형적인 미인형에 검은색 긴생머리... ㅎㅎ 남자들의 로망이죠

스킬은 그리 하드하지않지만 애인모드가 좋고 굉장히 부드럽게 잘해줍니다.

양 두손을 가만 두지않고 육봉을 만져주며 bj해주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최고였습니다!!

채아씨 입에 양껏 발사후 청룡서비스 받는내내 황홀했습니다. 잊지못할듯 ㅎㅎㅎ

또놀러와야겠어요 건대로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