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이 입에 녹아내렸네요

건마기행기


고은이 입에 녹아내렸네요

하자하자야 0 3,922 2017.05.27 12:08
개운한 주말을 위해 토요일 퇴근과 함께 문스파 방문

마사지는 금선생님으로 지명

약간 연식은 있지만 마사지가 정말 시원한 분이죠

첨 방문했을때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연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많이 친해져서 마사지 받는 동안 얘기도 많이 하고 좋네요

금선생님 또하나의 장점은 전립선 마사지.

꼼꼼히 눌러주니 풀리는 느낌도 나면서 빨딱빨딱 스네요

이때 서비스 고은이 입장

문스파 자주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해원이는 처음 보네요

선생님 나가고 애무시작

기계적인듯 하면서도 어디 하나 놓치는 부분이 없습니다. 섬세하달까요

게다가 혀는 어찌그리 빨리 돌아가는지...

그러다가 갑자기 뒤돌아 엎드리라고 하더니 들어오는..... 서비스....

받아봐야 됩니다. 지금까지 본 스파언니들 중에 제일 셉니다.

끝판왕이었어요

마지막 마무리 발사가 오히려 허무할 지경이더군요

그래도 해원이 입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청룡받고 나왔네요

다리 후들거려서 5분정도 누워있다가 씻고 집에 왔네요.

스파 갔다온 거 같은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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