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끝난 후 아가씨 한분이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미나씨

입장하자마자 홀탈하고 제몸위로 올라와 밀착후

일단  똘똘이를 조물거리며 삼각애무 시전

색기있는 고양이상의 이쁜 언니가 후끈후끈한 스킬로 덤벼드는데

어우 아주그냥  죽는 줄 알았습니다 

쪼물쪼물~ 역시 사람은 만질 데가 있어야 하는 거죠

본격적으로 시작된 오랄

정말이지 그녀의 입속에서 제 곧휴가가 노닐고 있다는 상상만 해도 쌀 것 같은데

입안에서 혀놀림까지 더해지니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이건 정말 당해보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는 스킬입니다.

제 쌍방울과 곧휴를 번갈아가며 빨아주는데 진짜 홍콩 몇번을 다녀왔습니다
 

겨우 참아내고 있는데 핸플과 오랄를 번갈아 가며 하네요

보통 핸플하면 젤만 묻히고 대충 휙휙하고 끝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미나씨는 다릅니다 아프지 않게 살살해주는데도

어떻게 하면 남자가 기분 좋아할 지 아는 매니저입니다.

계속 즐기는 도중 예비콜이 울리고 몸에 힘을 빼는 순간 나올 것 같다고 하니

바로 쭉쭉 챱챱 소리를 내며 입으로 받아주는 미나씨 깊숙히 빨아주며 받아주네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빨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