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왠종일 달렸더니 머리가 띵하네요 아픈 머리 이끌고 풀고자 텐스파 갔다왔습니다 주간 시간인데도 손님이 제법 있네요 오래 기다리려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금방 들어갑니다 |
마사지부터 해주는데 쌤이 젊고 한미모 해서 더 좋았네요 ㅎ 마사지 압도 좋고 사근사근 말도 걸어주는게 해장에 좋네요 전립선타임 되니까 불도 줄이고 분위기도 묘하게 흘러가는데 괜히 긴장되네요 ㅎㅎ 이맛에 스파다니죠 동생놈도 불끈 서버리고 나니 노크소리와 함께 유리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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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보고 맘에 들어서 지명했네요 섹끼 있는 마스크에 슬림한데 자연산슴가도 장착된 몸매라 완전 취저에요 쌤 나가고 유리가 옷을 내리니 훌륭한 몸매가 더 돋보입니다 애무받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유리는 슴가가 이쁜만큼 엄청 예민해서 부드럽게 만져줘야 하더라구요 매너있게 대하면 있는시간 만큼은 손님 배려할 줄 아는 언니였어요 시간안에 즐달하고 시간 좀 남아서 같이 누워 이야기좀 하다가 나왔네요 |
끝나고 나오니 물도 빼고해서 그런지 허기지네요 샤워하고 나와 라면한그릇 주문하고 후딱 해치우고 돌아왔습니다 가성비 만족하며 즐기기엔 역시 텐스파가 딱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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