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마사지는 금 선생님이라는 분께 받았습니다.

압이 굉장히 세셔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굉장히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거기다가 제가 첫 손님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힘이 넘치시는지 완전 꼼꼼하게 해주십니다...ㅋㅋ.. 이게 첫 손님의 특권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꼼.꼼.히! 해주십니다..ㅎㅎ 아시는분은 아시겠죠?

[힐링타임]

매니저: 지은

스타일:키는 155?160 정도 되보였으며, 글래머였습니다.

나이: 20대 초반으로 보였음.

전립선 마사지 중에 들어옵니다. 상큼한 느낌의 목소리로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상탈을 하는데 와 피부도 너무 좋고 슴가가 제가 보기엔 엄청나더군요.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잉과 핸들링으로 마구마구 자극 해줍니다.  슴가를 터치하니 보들보들하니 착달라 붙는게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능숙해서 그런지 금방 절 절정에 이르게 만들더군요.. 

지은이의 립에 흰 액상을 마구마구 부어주고는 지은이가 태워주는 청룡열차 타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후기]

마사지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 거기에 힐링타임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를 즐기시는 분이면 한번쯤 찾아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후기 쓴다고 하니 사진도 보내주신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도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