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시달려서 그런지 일하는게 너무 싫네요ㅠㅠ

그래도 오늘 일이 오전에 끝나서 마사지좀 받을까하고 압구정역 근처에 위치한

다원 스파로 갔어요 카운터에서 계산후에 탕에서 씻고나와 옷입고 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안내해줬어요 방으로 들어오니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어요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받는내내 압도 너무 좋고 그리고

입담까지 좋으니 1시간동안 받으면서 시원하게 받았네요 여태 받아본 마사지중에

최고인거같아요 그러고나서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얼핏봐도 육감적인 몸매와

와꾸는 상급!!! 또한 20대초반에 아가씨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가볍게 인사후

아가씨는 옷을 벗으며 제 몸에 올라와 촉촉한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어여

저도 아가씨에 봉긋한 가슴과 찰진 엉덩이를 만지며 느끼고있어죠 정말 아가씨에

뽀얀 피부와 살냄새는 잊을수가없네요ㅠ 그렇게 받다 제 똘똘이는 풀로 서버리니

아가씨가 폭풍BJ이를 시작했어요 처음에 가볍게 하면서 제 부랄도 쪽쪽 빨아주다

점점 강도가 세지면서 깊숙이 넣어버리고 목젖이 닿을때까지 BJ를 해주니 어떤

남자가 참겟습니까!!!! 결국 환상적인 서비스에 참지 못해 시원하게 입싸를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니 시원하고 개운하고 너무 좋았

습니다 여기 다원은 마사지가 끝장이더군요 더군다나 서비스아가씨도 몸매 와꾸 서비스

마인드 모든게 다 좋은거같아요 예명을 물어보니 수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