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퇴근후 월요병을 털어내고자 항상 가는 이자카야 구석 빠 자리에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 나는 어딜가도 항상 가던곳이

제일인것 같다. 이자카야도 항상 혼자 가면 그자리로 , 항상 먹는 안주로 

말하지 않아도 내입맛대로 나온다 . 마사지 가게도 마찬가지다.

한두번 가봐서 맘에 들고 괜찮으면 항상 가게 된다 . 특별한 내상을 입기 

전까지 .. 역삼역 8번 출구 쪽에 위치한 역삼 // 트윈스파// 여기도 

마찬가지다 . 자주 가다보니 다른 인증 필요없이 실장님이 나와서 

맞이 해준다 . 샤워를 하고 잠시 대기실 쇼파에 앉아 tv를 보니 금세 

직원이 와서 안내를 해주었고 윗층으로 올라가 바로 마사지를 받았다 . 

여기 마사지도 참 좋은것이 이런저런 얘기도 하며 어디에 무슨 마사지가 

좋은지 사무실,운전할때 하면 좋은 마사지 부위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렇게 마사지에 만족하며 시원해 잠이 살짝 들으려 할쯤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 등장 . 밝은 미소를 보이며 " 안녕하세요 " 인사를 하며 

들어온 언니는 굉장히 섹시하며 내속의 잠재된, 뭔가 숨겨진 욕망 같은걸

끄집어 내주는 // 루비//씨가 들어왔다 . 굉장히 섹시한 이미지와 스타일, 

외모를 갖고 있어 // 루비//씨를 보기만해도 나의 똘똘이가 힘이 들어간다.

탈의를 하고 나에게 다가와 가슴이 보이게 자세를 낮춰 애무를 해준다 ... 

BJ를 받기도 전에 나의 똘똘이가 꿀떡꿀떡 .. BJ가 들어가자 ..

말로 할수 없는 쾌감이 온몸을 타고 전율처럼 흐른다 .. 침대로 올라와 

내 위로 올라오려 자세를 잡는 // 루비//씨를 이미 충분히 흥분치가 올라 

바로 뒷치기 자세로 돌려잡는다 . 뒷치기 같은 경우 // 루비//씨의 허리,

골반, 힙 라인이 굉장히 노골적으로 보여 참지못할 흥분감으로 발싸를 하게

만들어주기에 이미 흥분감이 오를대로 오른 상황이라 뒷치기로 바로 

자세를 고쳐잡아 시작을 하니 // 루비//씨가 " 오빠 !! 뒷치기 때는 엉덩이를 

그렇게 꽉잡지 말고 골반 윗라인을 살짝 잡아줘야되 거기 잡아봐 나도 더 

조여볼게 " 라며 나를 가르쳐 주며 더욱 조여왔고 뒷치기 자세다 보니 ..

겉살이 아닌 진짜 속살들로 꽈악 조여와 마치 갑옷을 입지 않은듯한 

느낌마저 들어 얼마가지 못하고 그대로 발싸 .. 발싸를 하고도 묘한 흥분감에

발기가 죽지 않자 // 루비//씨가 " 미안하지만 더는 안돼 ! " 라며 입에 쪽.. 

덕분에 몽롱~ 한 기분에 취해 집으로 돌아와 쓰러지듯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