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안오고 싸이트좀 뒤저보니 급땡겨서

예약하고 젠틀맨에 다녀왔다

밤이라 그런지 좀 북적북적하다

대기 시간이 있을꺼같아서 물어보니

씻느시간 포함해서 15분정도면 바로 입장가능하다고해서

후딱 씻고입장했다

관리사는 5번 관리사였다 나이는 30대초중반으로 보이고

미소가 이쁜 관리사였다 인사하고 마사지 진행시작

시원하게 건식으로 시작했다

압조절하면서 강하게 약하게 눌러보고 강하게 누를때 아~ 아프다고 소리 내니

딱 적당한 압을 알겠다고 하고 적당한 압으로 진행했다

말주변도 좋은 관리사였다 야한농담치면서 잼있게 진행한거같다

전립선받는 도중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오빠 안녕 이라고 인사하고 얼굴에 뭘 발라준다

차가운걸 발라주니 축 처져있었는대 정신이 번쩍 들었다

관리사는 퇴장하고 마무리 언니는 상의를 탈이한다

예명은 시연이고 스캔해보니 슬림도 약통도 아닌 흔히말하는 건강한 몸매의 소유자다 가슴은b+로 보인다

얼굴 와꾸는 민필에서 상급으로 치는얼굴? 흔히 여자 10명있으면 3명 이쁜애중 한명인 스타일이다

와꾸는 합격이고 이제 서비스 들어간다 실력한번보자 시연아

목에서부터 꼴리는 시음소리를 내면서 혀로 청소하듯 쓸고내려간다

삼각애무도 꾀 들어간다 시연이는 살짝살짝 내는 신음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제 비제이 실력을 볼차례다

부드럽게 혀로 기둥 핥아주고 깊게 넣어버린다

깊숙하다 점점더 깊게 들어가면서 눈빛과 신음을 발사한다

나의 흥분지수도 올라가고 풀발기상태라 버티기힘들다 판돤됬다

핸플로 넘어가서 조금 살살해달라고 부탁하니

살살들어가다 어느덧 신호왔다

발사는 입속으로 정확하게 감싸준다 입사후에 청룡으로 짜릿함도 느끼게 해준다

이언니 화끈하다 맘에든다 서비스 끝나고 나갈땐 팔짱끼고 눈웃음까지 쏜다

오빠 너보로 또 갈게 조만간 다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