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청 관리사 마사지와 서비스 유나언니

건마기행기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청 관리사 마사지와 서비스 유나언니

듀노미 0 3,885 2017.10.07 00:00
정신없었던 오늘 하루.. 지친몸을 이끌고 노곤한 몸을 달래러
 
문스파 에 방문합니다.
 
안내받은 방에 잠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30대 중반쯤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몸매도 관리를 열심히 하셨는지 보기 좋은 몸매입니다.
 
시작부터 물건이 단단해질 뻔 했습니다.
 
인사를 시작으로 온 몸을 건식으로 진행해주시는데 훌륭합니다. 훌륭하다 못해 뛰어납니다.
 
건식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오일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부드럽게 밀면서 진행해주시다가 찜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색기있게 생기신 외모와 몸매때문인지는 몰라도 언니가 핸플을 해주는것 마냥 물건이 단단해지면서 꿈틀거립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기다리다보니 노크소리 들린 후에 언니 들어옵니다.
 
보기만해도 미소가 나오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유나라고 합니다. 얼굴에 있는 팩을 정리해줄때 관리사님도 마무리를 하시고 퇴실하십니다.
 
퇴실과 동시에 탈의 하는데 아래속옷만 있어서인지 올탈한것마냥 더 야시시 합니다.
 
딱 옷을 벗는 순간에 넋놓고 바라봤습니다 ㅎㅎ
 
꼭지 애무를 먼저 해주신 후에 비제이 해주십니다.
 
캬.. 몸매가 자꾸 눈 앞에 아른 거리고 손에는 참젖의 감촉때문에 이미 풀발하고 예민합니다.
 
하지만 비제이 스킬도 몸매 저리가라 할만큼이나 야합니다.
 
무척이나 야한 비제이 스킬을 보여주는데 귀두부분과 기둥의 경계부분을 혀로 살살 돌려주는데 엄청납니다.
 
몸매 감상과 스킬감상에 황홀해지다가 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발사 한 후에도 끝까지 빼내주시면서 가슴을 만지기 편하게 해주십니다.
 
마지막까지 뽑아 내주신 후에 가글을 입에 물고 청룡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청룡 받은 후에 옷 입혀주시고는 마중해주십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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