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피로가 쌓이니 마사지도 받고싶고
겸사겸사 물도 빼고싶고 해서,
근처에 찾아보니 잠실에 위치한 스파로 전화 한통!!!!
갑자기 날이 쌀쌀해지니깐 탕에 들어가 충분이 몸을 녹였습니다.
그렇게 찜질 후 방 안내받고 마사지 돌입!!!!
마사지를 해주시는동안 뭉친데를 한번에 캐치해서 알아서 딱딱
시원하게 풀어주니 센스도 좋고 압도 좋아서 받는동안 정말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가 올라타 제 몸을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니
벌써 꼴릿...... 서비스 마인드가 으뜸~!!!
저도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사정없이 만지니 신음소리를 내는데
어찌나 몸 자체에 애교가 타고날 정도로 매력적이여서 흥분상태는
몇배나 되어 그걸 딱 보더니
탁 잡고 소프트하게 빨아주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슬슬 더 달아올라, 콘을 장착하고 시작하는데~~~
신음을 내지 않으려고 참는데 살짝 새어나오는 소리에 흥분이 됩니다.
1분간 운동 후 저의 모든걸 발싸~!!!
만족스런 달림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