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추운날씨때문에 몸이 뻐근하단 생각에 잠실G스파로 향하였습니다.
금요일 저녁이였는데 역시나 어딜가도 금요일은 많이 바쁜가봅니다.!!!
대기시간이 좀 길었던거 같습니다~!!!!
그냥 집으로 가려다 추운날씨에 여기까지 온게 너무 후회가되어,
사우나에서 온탕물에 몸을 녹이면서 기다려봅니다.
드디어! 저의 차례가 된거같군요~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첫눈에 보아도 아.. 힘쎄겠구나 하는생각이 드는 선생님이 들어왔네요!!
나이는 30대 초중반가량이신거같으시고 성격도 참좋았던거 같아요~
예상햇던거처럼 손압이 장난이네요!!!
마사지가 다끝나갈때쯤, 어디선가 외모상중 몸매 상중의 매니져가 들어오는데,
귀여운 외모에 약통에 육덕글램?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더군요~!!
아무튼 약간은 익숙한 그녀의 손길을 믿어보며
가슴애무 혀를타고 내려오는 BJ(Bj를 정말 잘합니다 .)
장비를 착용하고, 삽입시 수량이 많아서 따듯함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마무리 시원하게 하고 아침까지 편안하게 자고 출근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