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 세영언니... 그곳은 따스했다.

건마기행기


얼음공주 세영언니... 그곳은 따스했다.

곧추커요 0 4,158 2017.11.16 08:38

요즘 옆구리도 시리고 날씨도 너무 추워서 힐링도 할겸 원기회복 차원에서 
잠실G스파를 찾게 되었습니다 ㅎ_ㅎ
세영 이라고 엄청 괜찮은 언니^^
와꾸 훌륭!
몸매 훌륭!
섭스 훌륭!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언니
괜찮은 언니!
아니, 괜찮다 못해
너무 좋은 언니를 만났기 때문에
이렇게 후기까지 남깁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가 무르익을 시간... 똑똑똑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리더니
앞써 말한 세영언니 등장!!!
딱 보는 순간 훌륭하다 라는 생각이 팍 들엇어요 ㅎㅎ
그리고 정성가득한 서비스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요~
몽롱 몽환의 시간
결국 세영언니의 동굴 속으로 들어간 똘똘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진짜 쌓여있었기에 제대로 풀발사!
너무 좋았네요!
이런 세영언니라면 언제나 환영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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