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임에 나가서 당구을 치고 맥주한잔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당구을 쳐서 팔꿈치쪽이 아픈것같은 느낌이 들기에
볼링을 핑계삼아 마사지 받으러가야겠다하며 쥐스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바로 가능하단 말을듣고, 입장합니다.
결제를하고나서 들어가 간단히 씻고나오니
음료수한잔받아 먹고나니 스텝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에들어가서 2분정도 지나자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눈뒤에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시원해서였는지
금방 골아 떨어졌네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해서 너무 좋았네요~
끝날때쯤 전립선 을 받을시간 허벅지 안쪽을 꾹꾹 눌르실때 너무 시원하네요
잠시뒤 언니가 입장, 긴생머리에 귀요미와꾸를 가지고있네요~
진짜 여대생 같은느낌입니다
본서비스 시작 홀복을 내리는데 정말섹시하네요
BJ해주는데 혀로 핥기만도 하고 쭉쭉빨기도하면서 동시에도 쓰는데
스킬이 좋네요~~
바로 아이템 착용후 화끈한 왕복운동으로 마무리 했네요~
한번 세영이 보시는걸 추천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