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마사지 받고 화끈한 지아언니한테 빨렸네요!!!

건마기행기


느긋하게 마사지 받고 화끈한 지아언니한테 빨렸네요!!!

무리데스네 0 3,899 2017.12.01 11:24
마사지 받으려고 찾은 부천문스파~
느긋하게 씻고 나서
대기실로 있으니 스텝이 바로 방안내 해주기에 따라서 입장했죠
들어가 있길 잠시~~~
노크소리가 들리고 나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인상이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선하게 생긴데다가 동글동글한 편이었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싹싹하게 말도 잘 걸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일단 전문 관리사라서 그런지
역시나 마사지실력이 훌륭하네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압으로
뭉쳐 있던 부위들을 잘 풀어주시네요
매일 받고싶은 마사지라고나 할까
정말 중독 될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마사지실력 끝장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어느새 한시간이 거의다 되어갑니다
전립선 관리가 들어오는데 마사지
실력만큼이나 훌륭한 터치감을 보여주시네요
이때부터는 말수가 급격히 주는데,
숨소리마저 집중되는 살 떨리는 흥분도를 안겨주는 게
저의 숨소리는 당연히 거칠어지기 시작했죠
점점 참기 어려워진다 싶을 때 언니가 들어오는데
지아언니네요!
부드럽고 선한 인상의 소유자
섹시 그리고 귀염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매력덩어리죠~
관리사분 나가고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 진행되는데
역시나 도발적인 자세 취해가며 서비스 시간을 쾌락의 시간으로 바꿔주네요
상탈의 언니가 제 몸과 맞닿으며 서비스 해주는데
어떻게 흥분이 안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혀놀림이 좋아요~
부드럽게 감싸는 듯 하면서도 강력하게
휘감아치는 맛이 살아있는 언니였죠
몸이 움찔 거리고 꼬이게 만드는
애무스킬을 보유한 언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모든 서비스를 정말 열심히 정성껏 하는데~ 굿!
비제이를 한참 받고 핸플로 바뀌는 순간 아주 그냥 사정감 쭉쭉 올라옵니다
그래서 얘기해주고는 그대로 지아언니 입안에 발사
입안 가득 머금은 나의 정액을 종이컵에
뱉어내고는 가글을 물어 해주는 청룡은 언제나 저의 기분을 업시키죠~
마사지나 서비스나 대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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