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배가 출출해서 친구랑 저녁약속을 잡고 밥을 먹던 중 갑자기 마사지얘기가 나와서 계획에 없던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ㅋㅋ
전화로 예약을 잡고 곧바로 향했습니다 ㅋㅋ
도착해서 샤워하고 전화를 달라셨는뎅 사우나에 들어오니 시설이 꽤 괜찮더라고용
식당도 있고 음료바도있고 있을거는 다있습니다 ㅋㅋ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바로 모셔주신다고 얘기하시더니 직원분들이 안내를 해주더군용
직원분의 안내를 따라 이동해서 실장님과 만나 인사를 나눈뒤 결제를 하고는 방에 입장했습니다 ㅎ
잔잔한 노래가 흘러나오니 기분이 좋았네용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솔직히 오늘 좀 피곤해서 마사지를 받다가 중간에 잠이들었어요 ㅋㅋ..
그런데 자고일어나니 온몸이 개운하더군요 제가 자는동안 엄청 열심히 해주셨나봅니다 ㅋㅋㅋ
제가 잠에서 깨고 남은 10분동안 더욱 열심히 해주시더군요
실력이 엄청 좋으셨습니다. 속으로 괜히 잠들었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다음엔 잠에안들고 풀로 받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자 잠시후에 아진씨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몸매가 엄청 좋으시더군요. 나이는 엄청 어리보이셨구요.
얼굴도 작으시고 엄청 귀엽고 매력잇게 생기셨더군요. 참 이뻣습니다 ㅋㅋ
꽤 노하우도 있으신지 서비스도 좋으시고 마인드도 괜찮더군요~
bj또한 나무랄데없이 완벽하고 끝내주게 해주셨습니다.
퇴장할때도 옆에 꼭 붙어 친절히 안내를 도와주셨어요.
흠잡을데없이 모든게 다 마음에 들었네요
앞으로 자주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