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달림을 알리며 부천A스파로 향했다
오늘 새로운 NF가 왔다며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 나나씨로 결정!
A스파의 관리사쌤들은 다들 프로패셔널이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없이 아무나 콜!
오늘은 수쌤이 들어오셨다
수쌤은 털털한듯보이면서도 잘웃으시고 대화도 부드럽게 이어가시면서
관리하는 손은 절대 쉬지않는 정말 프로중에 프로!
목소리만큼이나 압도 굉장하다
나는 아주 강한 마사지를 좋아하는 사람이기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힘들지만
수쌤은 아무런 표정변화없이 싱글싱글 웃으면서 해주시기에 항상 기분이좋다
있는힘껏 나에 페니스를 화나게 해놓으시고 나나씨와 체인지
첫인상은 귀염?섹시? 뭔가 조금 중간쯤에 있는 귀여운..색스러운 와꾸인듯하다
하지만 빠지는 외모가 아닌 정말 매력이 넘치는 외모 차도녀의 느낌?
일상 정장을 입으면 정말 캐리어우먼의 느낌이 날듯하다
163정도 되는 키와 오밀조밀한 크기의 B인지..A+정도 될듯한 봉냥한 유방
볼륨감있는 몸매의 떡감좋은 봉지를 소유하고있었다
5분도 안되서 발사시키는 그녀의 봉지는 나는 잊을수없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