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술잔뜩먹고 평소에 자주갔던 압구정 다원에
예약전화를하고 갔습니다 친구랑저랑술을너무많이먹어서
대충씻고 일어나서 마사지받자고 이야기하고
사우나에서 대충 씻고 수면실에서 바로 뻗어버렸습니다
친구랑일어나니까 10시30분쯤 되더라고요 사우나에 식당도 있어가지고
저는 라면먹고 친구는 제육볶음먹고 식사마치고 사우나 제대로즐기고
무료로 세신까지 받았습니다 확실히 푹자고나고 배채우고 사우나하니까
기분이 굉장히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이제 젤중요한 마사지가남아있는데요
직원분이 안내해줘서 마사지받으러 이동했습니다
갔는데 조조할인이벤트라고 만원 깍아주셧어요!
세신도무료로이벤트하고있고 지금이 이벤트많이하는거같아좋네요
저는 마사지는 민선생님이랑 잘맞는거같아서 왠만하면 민선생님으로하는데
어제는 출근안해셧다하셔서 어쩔수없이 다른분한테받았지만
다원 마사지선생님들은 워낙다잘하시는분들이셔서 정말시원하게잘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갈때마다 보는 아라씨를 만났는데
그날은 홀복을 더귀여운걸입고와서 애교부리는데 심장이무너지는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아라는 일단 귀엽고 아담한스타일입니다 몸매는 슬림쪽에가깝지만
슬림한분들보통 가슴이 크지않는데 아라는 가슴이엄청큰것은아니지만 큰편입니다
애교도많고 마인드나서비스부분 애무스킬 이런건 최고입니다
실력은보장되어있고 외모는 귀여우신거좋아하시는분한테는 정말좋을것같습니다
오늘도 다원에서 즐달하고 갑니다 자고받는건처음인데 자고받는게 더상쾌한거같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