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하게 쫙 빠진 슬램스타일 맛이 좋은 민서

갤러기폭탄 0 3,548 2018.02.25 14:18

업소명
아가씨 예명
근무시간

쉴때는 한떡 가야지 하면서도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보내고

이렇게 달리게 되네요.

오늘 제가 본 언니는 잠실z스파에 민서씨라는 분입니다.

저녁 먹고 초저녁에 갔는데 일요일임에도 대기 20분정도 있더군요

코스는 기본코스 14만원 주고 들어갔네요

민서씨 와꾸가 상당히 쌕하네요. 분명히 이쁜얼굴인데

섹기가 추가되서 즐달 하시는 분들이 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만.

몸매도 슬림하게 잘빠진편이고 가슴은 한손으로 약간 못잡는 정도?

완전 어린 와꾸족에게는 강추하지는 않지만

민서씨 보는 사람들은 내상은 없을꺼라 자신합니다.

마인드도 나쁘지 않고 애교있게 살살 붙는게 귀여운 면도 있더군요

기본애무를 시작으로 연애를 시작했네요

가슴쪽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는데

섭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4~5분정도 bj까지 이어지는 애무에 들어갈 준비가 끝난

존슨에 고무장갑을 끼고 대망의 조개속으로 삽입!

물도 적당하고 조임도 상당한 편이라

박을때마다 존슨에서부터 느껴지는 쾌감에

꽉 끌어안고 발사!

일찍 끝난감이 있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다음이 있기에 아쉬움을 달랜체 쿠폰에 도장하나 찍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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