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다가 마사지 생각 나서 방문 했네요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다행히 대기 손님이 없네요!
샤워는 하고 왔지만 중요 부위는 한번 더 해 주고
기다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 받았어요
마사지를 받아보니 역시 텐 스파! 마사지 최고네요
초반에 20분 정도는 서로 묵묵히 조용했는데
한번 웃음꽃이 피기 시작하니 너무나도 재미있게 잘 받았어요
전립선까지 잘 이어가 주시네요
그리곤 정아라는 매니저가 저를 반기러 와 주었어요
탄탄한 몸매에 제 손보다 큰 가슴! 또 엉덩이는 완전 명품이네요
피지컬도 있지만 마인드 또한 상당이 좋은 매니저네요
애무로 먼저 달려들어 주었고 연애 시작하게 되니
쪼임이나 반응이 정말 최고 였어요
끝나고 나서 배웅해주며 엉덩이도 토닥토닥
기분이 너무나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