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을 마신후 구글을 둘러보던중

로얄스파라는 사우나와 안마시스템이 있는곳을 찾았네요

전화를 하니 예약제없이 순번제라 편할때 오라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구의역4번출구쪽에서 찾기 쉽게 안내를 받아 들어갔습니다

친절한 직원분에 안내를 받아 사우나에 들어갔습니다

온탕,냉탕,히노끼탕 있습니다 찜질할수있는 건식사우나도 있네요

시원하게 몸을 찜질한후 샤워를 하고 올라가 5분정도 기다렸더니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일단 30대초반정도 있어보이시고 외모가 생각했던거보다 너무 고우셔서 놀랐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청선생님이라고 하십니다

압 부분부분 아주 잘해주시네요 뭉친곳 정확하게 캐치하셔서 알아서 잘 압 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끝으로 똘똘이가 설떄쯤 아가씨 등장합니다

와꾸에 놀라고 몸매에 한번 더 놀랐네요; 환한 웃음과함꼐 귀여운 애교를 부리면서

인사를 해줍니다 이름은 지은이라고 하네요 선생님은 전립선을 해주고 지은이는 얼굴마사지를 해주네요

그렇게 좀 받고서 선생님 나가자마자 지은이 홀복 벗어버립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는데

혀로 하는 스킬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몸이 찌릿찌릿 합니다

가끔가다 신음소리도 내는데 마치 같이 느끼는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몸에서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실력 좋습니다 일단 일하는거 같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5분동안의 서비스를 받고서 엘베까지 마중까지 나가줍니다

내려와서 사우나 한번 더 하고 나오니 정말 상쾌했습니다ㅎㅎ

건대로얄스파 추천한번 해볼만한 장소같네요 나중에 야간에 오시는분은 지은이 지명하고 한번 받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