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4월9일 | |
12 | |
시은 | |
굿 | |
굿 | |
야간 | |
10점 |
마사지한번받아보기
칼퇴근을 하고나서 할일도없고 약속도없고 몸피로도 풀려고
제일가까운스파에 예약했다 위치를 문자로 받아서 도착했다
사우나에서 샤워를하고나서 아래층에 내려가서
결제를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처음에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와서 인사를 나누고
관리사가 이쪽저쪽를 꾹꾹 눌러주고 지압을 해주었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마사지를 받는구나 생각했다 몸이 부드러워지고 개운하네요
관리사 손길이피부에닿는부위마다 시원하고 찌릿하고 촉감이 좋네요
마사지 받는 동안에 심심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고
여러가지로 너무 잘해주셔서 편안하게 마사지받고
전립선이 끝나자 노크소리와 함께 매님 등장!! 이름 물어보니 시은 이라고 하네요,
탐스러운 가슴과 잘록한 허리에서 힙으로 떨어지는
전체적인 라인이 참 이쁩니다.
가슴 먼저 빨아주는데 느낌이 좋군요
이어서 옆구리, 허벅지 안쪽을 혀로 애무해줍니다
야릇한 기분이 강하게 몰려옵니다
BJ를 시작해주는데 슬쩍 바라보니
순간 미치는줄
BJ는 아주 뽑아먹을 정도로 맛있게 빨아줍니다
어느정도 BJ를 해주다 핸플을 해주는데
옆으로 와서 제 손을 가져다가 씨은시 엉덩이에 올려다놔줍니다.
가만히 있으면 예의가 아니니 열심히 쓰다듬어줘야죠!
신호가 와서 말을 하니 잽싸게 입을 가져다 대고
씨은시 입에 가득 발사!!
오랫동안 물을 빼지않아 씨은시 볼이 터질라 하네요 ㅋ.
희& 관리사 시은씨 강추합니다 !!!! 은근꼴릿한게 매력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