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 |
부천 | |
6월10일 | |
A코스 12만원 | |
채영 | |
야간 |
비오고난 다음날이라 몸이 무겁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이럴때생각나는 마사지! 그래서 마사지 생각날때마다 다니는
문스파에 전화후 방문했습니다
예약제가 아니라서 손님이 많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제가 간 시간에는 대기손님이 얼마 없었습니다
준비하고 잠시 대기하니 바로 안내받습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입실하십니다. 영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여기서는 처음뵙는 관리사님인데 피부관리 열심히 하셨나봅니다 30대 후반?
정도로 보여집니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마사지 시작 1분만에 바로 실력인증 해버리십니다
꼼꼼하고 섬세하게 그리고 압체크까지 하시며 꾹꾹 잘 눌러주십니다
실력 재대로네요 ㅎㅎ
오일마사지도 찜마사지도 알찬코스로 진행되는 마사지를 한시간동안
정성스러운 손길로 받으니까 정말 몸이 다 풀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 들어오는데 정말 꼴릿합니다
짧아서 좀 아쉬웠는데 마무리까지 부탁하고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찐하게 터치 ^^
노크소리와 함께 채영매니저 입실합니다
날씬하고 키크고 몸매도 좋고 와꾸가 고양이상의 정말에쁜 와꾸였어요
관리사님 퇴실과함께 채영이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상체부터 혀로 애무하는데 부드러운혀스킬이 감촉이 너무 좋네요
손으로는 전립선마사지로 서버린 제 존슨을 움켜쥐고 부드럽게 흔들며 삼각애무로 이어졌고
천천히 내려가서 알부터 입으로 애무하다가 BJ들어가네요 자연스러운전개 정말 좋습니다^^
삽입감도 정말좋네요 느낌만은 정말 채영이구멍에 넣는듯한 그런 삽입감을 주네요
버티기 성공하고 손으로 받다가 느낌이와서 신호를주니 입으로 가져가 강하게 흡입합니다
그리고 채영이입에 한가득 발싸해버립니다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주는 채영이!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잠시 앉아서 야한농담 주고받다가 포옹후에 배웅받으며 퇴실했습니다
완전 즐달하고 들어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