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경헙을 후기로 쓴다 !!

요번 추석 연휴가 짧다보니 주변 지인들도 일찍 돌아오게 되어

저녁에 만나 간단히 술을 한잔하게 되었다 . 술도 한잔하고 하니

남자들이지 않은가 !! 당연히 그대로 집으로 가기엔 아쉬워

주변검색을 시작 !! 사이트에서 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

ㅇㅆ방이 있었다. 마사지도 받을수 있어서 여기로 가자 하고

전화를 거니 연휴동안 많이 바빳는지 해당업체 실장님께서 많이

욱하셔서 가지 않기로 하고 다른곳을 찾다 보니 " 역삼 트윈스파  " !!

마사지도 받을수 있다 하여 출발 .

도착하니 다행이 대기없이 진행을 할수 있었다 .

오일마사지 같은게 아닌 건식으로 해주는 마사지였다 .

예상과는 약간 달랐지만 다행이 만족스럽게 시원하게 받을수 있었고

마무리 언니로 들어온 " 유 진 "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언니였다 . 웨이브가 들어간 긴생머리가 흔들릴때만 부드럽고

취할꺼같은 느낌이 향이 나를 더욱 매료시켰고, 본게임에 들어가니

언니의 스킬이 나를 한번더 매료시켰다 . 마사지를 받으며 술이

거의 깼었지만 다시한번 취한듯 그렇게 몽롱한 기분으로 마무리까지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