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몸매 이래도되? 효주 후기

건마기행기


와꾸 몸매 이래도되? 효주 후기

항문의영광 0 4,628 2016.04.07 12:04


오늘도 봄날씨가 완연한데..일하고있네요...


야근에 외근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인 저만의 힐링이 필요해


오늘도 텐스파로 예약을 합니다.


실장님이 오늘 효주씨라고 와있다고 하니 새로운언냐를 본단 생각에


저절로 발걸음이 빨라지네요..


바로 계산하고 아래로 내려가 오늘의 피로를 풀다가


위로 올라가니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더군요.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이곳의 마사지쌤들은


다들 손맛 너무 좋으셔서 녹는것 같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받다보니 어느새 효주양이 들어오네요.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까지좋으니 제 똘똘이녀석이 반응을 하더군요.


들어오자마자 상탈에 삼각애무를 시전, 비제이를 하는데 이언냐.. 얼굴몸매만 좋은게아니고


스킬까지 좋더군요. 핸플과 비제잉을 받다보니


신호가 슬슬와서 효주양에게 준비하라 하니


바로 입에 가져다 대네요. 그렇게 신호가 바로 오자 시원하게 입속에 골인!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해주니 깔끔하네요.


다시 아래로내려와 사우나한뒤 퇴갤합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