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 "별관리사" 레알 서양몸매 "효빈" 꼭봐라 형믿고 두번봐라☜

건마기행기


☞주간조 "별관리사" 레알 서양몸매 "효빈" 꼭봐라 형…

미친난젤로 0 3,974 2016.04.17 07:16


깔끔하게 스파만 다니는 동네형이다. 형은 오피 휴게 이런데 안간다.


온리 건마만 댕기는 건마돌이다.


그날도 스파좀 찾다가 방배 텐스파가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뜬다해서 예약해봤다.


주간실장이 전화받는데 싹싹하게 잘 응대해서 일단 실장내상은 없는거 같아 아가씨들 대충물어보니


자기 믿고 오면 서양몸매 보여준데서 콜하고 바로 출발했다.


주간이라 손님들 별로 없을줄알았는데 꽤나 있어서 살짝 놀랬지만 바로 카운터로가서 계산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샤워하래서 갔더니 생각보다 깨끗하고 커서 우선 사우나는 합격점.


찬찬히 몸 구석구석 씻고 나니 위로 모셔주는데 주간실장이 목좀 축이고가라며 손수 식혜한잔 떠주는 센스. 실장이 맘에드는걸?


위로 엘베타고 마사지방으로 올라가니 바로 쌤오시드라. 이름이 별이였나? 여튼 아가씨삘나는데 몸매와꾸 좋드라. 이곳 점점 맘에드네.


역시 이쁜분이 마사지해주니 안풀리던 몸이 다풀리는것같더라. 와꾸몸매만 좋은게아니라 진짜 실력있는 관리사여서 더더욱 기분좋더라.


위에서부터 온몸 구석구석 받다가 한시간 조금 안될 시간에 내똘똘이 마사지와 섹슈얼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쌀뻔했다..


진짜 웃긴게 마사지쌤이 나를 느끼게하는 경우는 없는데 별쌤.. 그냥 받아봐 왜인지 알게될겨.


한고비 넘기고 효빈이가 노크하고 들오는데 이건뭐.. 서양인 키에 잘빠진 글래머 몸매.. 실장녀석.. 좋은놈이구나!


별쌤과 바이바이하고 효빈이랑 둘만의 시간이왔다. 상탈을하니 한손에 꽉찬 비플정도. 이런 발육잘된 젊은처자를 봤나 하면서


섭스가 시작. 비제잉을 해주는데 내똘똘이 뽑혀 나올정도로 빡시게 해주니 한번감동, 핸플로넘어갔는데 비제잉과는 정반대로


완전 부드럽게 신줏단지 모시듯이 해주니 신호가 안올래야 안올수없어 효빈이안테 다급하게 말하니 내똘똘이를 입으로 감싸고


아주 제대로 ㅇㅆ했다. 마무리로 청룡까지 타주니 깔끔하더라.


효빈이가 엘베까지 배웅해주고 내려오니 실장이 아침부터 힘빼서 출출하지 안냐면서 라면한그릇해주는데 한번더 날 감동시키드라.


형이 추천한다 이곳. 방배텐스파 가라. 제대로 섭스받을겨.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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