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도 더운데 몸살끼도있고 급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젠틀맨으로 예약하고 입성

약간의 기달림이 있어서 탕에서 여유롭게즐기다 땀도빼고

스텝안내따라 마사지 방으로 들어갔네여

안마사 언니가 입장

어디많이 아픈곳 있냐고 하길래 목이랑 허리를집중적으로 부탁한다고 하고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있는데 시원하게 잘하네요

온몸 구석을 시원하게 가끔은 아프게 부드러운 손길로 풀어주는데

몸이 곯앗는지 땀을그렇게 흘렷습니다..

팔과등 다리하다가 뜨거운 찜질올라오는데 뜨끈뜨끈하니 피로가풀리는기분..

등을 올라타서 발로 저를 꾹꾹 누르고 지나가는데 정말 시원했네요

잠시후 부드러운 손길로 허벅지부터 슬금슬금올라옵니다

이거 죽었던 자지도 살리는.. 전립선 마사지

뜨거운 전립선 마사지가 한참 들어갈때쯤

보리 언니가 들어오네요

오빠 안녕하세요 하고 활짝 밝에 웃으며 들어오는데

나도모르게 헤벌쭉거리면서 부끄럽게 안녕하세요 했네요;ㅋㅋ

살짝 글래머인데 군살이있다거나 떡대 있는 몸매는 아닙니다

흔히들 말하는 떡감 좋은몸매? 건강한 몸매 정도 생각하심 될듯하네여

보리언니 가슴을 터치해보는데 B+정도 되는거같아요 딱 한손에살짝넘치는?

본격적으로 보리언니 애무가 들어옵니다 가슴부터 천천히내려가는데

가슴이성감대라 움찔움찔하니 웃으며 아래쪽으로 내려가네요

불 방망이가 성나서 불을 내뿝고있는대..

보리언니 입속으로 들어가서 혀 볼 목끝까지 밀어넣어주니

성난 불망망이 궁극의 풀발기 불방망이가 되버립니다

보리언니 가슴과 엉덩이를 마음껏 주물르니 급신호가오는게느껴졋는지

속도를높혀 입과손으로 동시에 비제이해주네요

그리고 얼마 못가서 성난 불망이는 뜨거운 정액을

뜨듯한 보리언니 입에 마음껏 때려박고 전사했네요..ㅋㅋ

죽은 불망망이보더니 입에 가글 한모금 머금고 시원하게 입으로 헹굼 서비스까지 하고

배웅받고 내려와서 사우나 좀 더즐기고 마무리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