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짧은 후기.

건마기행기


진주스파 짧은 후기.

만나자 0 4,663 2016.05.28 06:59


간만에 진주스파 찾아갔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씻고나오자마자 바로안내받았습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사람이 조금있었네요


말없이 방으로 터벅터벅들어가서 누워봅니다


압이 좋은분을 부탁드려서 들어온선생님은 9번선생님


이쁘장한얼굴에 육덕진몸매네요 원래 선생님외형은 잘


안보는편이긴한데 꼴릿한관리사였습니다... ㅋㅋ


마사지도 참시원합니다 젊은편이라 그런지 압도 강하고


면적이 좁게들어오는 강한압은 아픈데 넓게해줘서 시원시원합니다


건식다음 오일 찜은 옵션인듯한데 오일은받고 찜은 찝찝해서 패스..


그리고 마사지긑나갈때쯤에 뒤돌려서 바지를 휙~ 벗겨버리고 잡아주는


전립선관리는 꼴릿함이 최고조에 다다랐습니다


그때 수애씨가 입장을합니다 섹시한외모에 슬림한 몸매


가슴은 한손꽉찬 A+정도 되는듯합니다.. 라인 죽여주고


서비스장난아니네요 스킬정말 좋고 터치자세를 잡아주는것만


보고도 마인드좋은언니라는걸 알수있었네요...


수애씨의 몸을 이곳저곳 탐하면서 입사로 마물하고 나왔습니다..


빠지는거없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