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연휴라 회사도쉬고 친구와 놀러가기로했는데친구가 파토를내 짜증만나있다가

연휴라 다들 놀러가고.친구들한테

저나해도 여자친구와 있다해 짜증이나 누워서 딩굴딩굴거리다

사이트를 쭉 스캔하다 진주스파 후기를보고 진주스파로 방문합니다.

위치가 신논현이라 멀지않아 생각보다 위치도복잡하지않구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시원시원하게 결제하구 연휴라그런지 분위기도 조용하더라구요

씻고 나와서 담배하나피고나서 직원이 바로 모시겠다고 방으로 안내합니다

방으로 입장후 누워있자 8번관리사분이 입장합니다

미시삘에 정말 참하게 생기셨더라구요 와.. 무슨 관리사가 저렇게 이쁘지 혼자

생각해봅니다 인사를 해주셔서 웃으며 인사를하고 마사지를 들어갑니다

어꺠와 목 이 너무뭉쳤는지.. 처음에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만살살해달라하자

제몸에 맞게 압조절도 적절하게 해주시고 10분쯤지나 이제 저도 적응이됬는지 시원시원

한게 몸에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역시 전문관리사분인지 마사지 클라스도 틀리더군요

마사지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자 전립선마사지 해주신다하셔서 보물을 천천히 만져주기

시작하는데 보물이 빨딱빨딱 서기 시작합니다 손이 곱고 부드러워서그런지

상상하며 흥분지수 UP되는도중. 끝나셨다고 해서 아쉬운마음이였는데

현주언니가 입장합니다.. 긴생머리에 눈도크고 여우상? 날카롭게생기며

섹쉬하게 생겼더라구요 청순하며 이쁜건아니지만 매력이넘쳐흐르네요

현주언니의 스킬을 감상할 시간입니다 상체 쇠골부터 천천히 내려오며

애무를해주며 손으로 보물과주머니를 만져주는데 절정기에오릅니다

입으로 한가득넣어 펌프질을 하는데 효과음까지 내서 정말

신호가오기시작합니다 현주언니도 신호를 알았는지 정말 혀스킬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정말 여태 받아본 스킬중 탑3안에 들어갈정도의 월드클래스..

조금만더 천천히 해달라하자 천천히 해주며 손으로 흔들어주며 입으로해주는데

저도모르게 입안에 한가득 골인.. 거부반응도없이 정말 쪽쪽 한방울도안남기고

발싸 할때까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마인드도좋구 하 정말 집으로 대꾸가서 하루만

있고싶다는 생각이 너무드네요 가운을입혀주고 안내까지해주는데 안내까지해주면서

애교도 얼마나 많은지 현주언니 여유되면 지명에서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