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하고 노곤노곤해서 점심시간에 사무실 근처 텐스파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그냥 마사지 받고 가볍게 한번 입에 발사하려 했는데 연애코스가 추가됐답니다.

오? 가격차이도 주간기준 3만원 밖에 안나길래 그냥 콜 해버렸네요 허허

간단하게 생각하고 왔는데 뭔가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샤워 가볍게 하고 마사지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역시 점심을 포기할만한 가치가 있는 마사지입니다.

꾸욱꾸욱 완벽하게 눌러주시고 슈얼 들어오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부드럽게 쓸어 내려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잠시후 아가씨 들어오시네요. 원래 서비스 해주던 아가씨가 들어올 줄 알았는데

못보던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길쭉길쭉한데 마른 슬레머 스타일이시네요 ㅎ

슬레머라고 말한 이유는 가슴이랑 엉덩이는 나와있습니다 !

누나 인사하면서 들어오시자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ㅎ

그러고 누나 바로 올탈 하시고 똘똘이와 인사를 시작하네요

인사하시면서 바로 69자세로 들어오길래 저도 인사 드렸네요 ㅎㅎ

그렇게 인사가 끝난 후에 똘똘이에 겉옷을 입혀주시고 여성상위로 들어오네요

슈얼&전립선이 엄청난것도 있지만 이 누나 허리 돌림이 엄청나십니다.

쪼임도 좋은데 허리 돌리는거를 동영상에서 보던 것 만큼 휘릭휘릭 하는데 어우..

못참고 그만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발사하니 가볍게 입맞춤하고 물수건으로 한번 깨끗하게 닦아주시네요

그리고 수다좀 떨면서 20분 시간 꽉 채워주십니다 ㅎㅎ

배웅까지도 팔짱끼고 배웅해주십니다 ㅎㅎ

잠깐 쉬러 왔다가 아주 본전까지 뽑은 느낌입니다. 토끼가 된건 아쉽지만..

주간에 혹시 오실 일 있으시면 나리씨 추천 드립니다 !

그리고 연애코스 추가하신 실장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