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피서는 젠틀맨으로 다녀왔습니다!!!(3번 관리사 , 이슬)

건마기행기


무더운 여름 피서는 젠틀맨으로 다녀왔습니다!!!(3번 관리사 , 이슬)

폭발하는힘 0 4,116 2016.07.11 07:03



벌써 7월 중순이네요 ㅠㅠ . 이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네요.


만사가 귀찮아지고 몸은 자꾸만 늘어지고..뭔가 활력소가 필요했습니다.


다른건 생각이 안나도 마사지 생각은 왜 이리 간절한지..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피서를 갈겸 마사지가 너무 생각이나서


젠틀맨을  간만에 다녀왔습니다 사우나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사우나도 즐기고 라면도 한그릇 먹고 담배한모금 하고 티방으로 입장!!


3번 관리사님은 성격 괜찮고 마인드도 갖추었고 마사지


실력까지.. 이렇게 삼박자를 갖추기가 힘든데 말입니다.


처음 만나는건데도 불구하고 자주 본것처럼 친근했습니다.


마사지의 효과는 받을 때도 시원하지만 진정한 효과는 자고 일어나면


아실겁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니 목과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는편입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해주고나니 당분간은 걱정 안해도 될 정도의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다른 부위들도 잊지 않고 관리해 주셨습니다.


퇴실하기 전..서혜부 마사지..


살짝만 주변을 자극시켜주었는데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서비스까지 해주면


좋겠지만 언니가 준비하고 있으니 아쉬워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이슬이가 들어왔고 꼭지부터 해서 내려와 깊숙히


동생을 머금고 물고 잠시도 가만히 놔두질 않았습니다. 몸이 자꾸만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옆으로 눕더니 제가 언니의 꼭지 공략과 함께 손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터치 가능한 부위까지 만지고 언니의 손운동은 점점 극에 치달았고


마무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입사도 괜찮았습니다. 열차까지 한번


타고 오니 벨리 울렸고 가운입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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