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될 것 같습니다. 무조건입니다. 서비스 솜씨 빠지는게 없네요! 남자를 시험에 들게하는 이슬씨도 있네요

건마기행기


단골 될 것 같습니다. 무조건입니다. 서비스 솜씨 빠지는게 없네요! 남자를 시험에 들게하는 이슬씨도 있네요

두산잉 0 4,086 2016.07.28 08:48


 뭐 그냥 찜통 속을 걸어다니는것도 아니고 쓰러질거 같습니다..

조그만 걸었는데도 땀이 줄줄줄

도저히 안되겠어서 어디가 괜찮나 찾아보다 동경스파보니 서비스도 괜찮아 보이고 새로운곳이라

흥미도 일어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다행이 신논현쪽에 일이있어 전화해서 위치 물어보니 3번출구에서 무척이나 가깝네요.

한 2~3분? 금방 도착해서 입장하니 친절하신 실장님이 안내를 도와주시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아기자기 하니 사우나 시설 다 갖추고 있어서 목욕하는데도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땀으로 얼룰진 몸들을 깨끗이 씻어내고 나오니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방에 들어가 누워 있으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몇번 되지 않는 손놀림에 금세 시원함을 느끼네요.

저에게 맞는 선생님 찾았을때의 즐거움이란 딱 맞는 압과 마사지 스타일에 긴장을 풀고

손길을 느껴봅니다.

온몸 구석구석 정성껏 해주시는 느낌이 드네요.

허리쪽 마사지 해주시며 지금 자세가 너무 안좋으시다고, 충고 해주시네요..

안그래도 느끼고 있었는데 교정하는 법이나 지금 자세의 안좋은 점등

좋은 말 들었습니다. ㅎㅎ

어제 잠을 설쳐서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언제 잤는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습니다.

눈을 뜨고 일어나니 잘잤냐는 선생님의 물음에 멋쩍게 웃었네요 오랜만에 너무 잘자서

침은 안흘렸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남은 시간 마사지 받고 있으니 선생님이 돌아 누우라네요.

설레는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네요. 엉덩이쪽과 사타구니 전립선쪽 꾸욱꾸욱 눌러주시며

기분 좋은 마사지를 받고 있을때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잠시후 선생님 퇴장하시고 인사하니 이슬씨라고 하시네요.

슬랜더 몸매에 청순해 보이는 이쁘장한 와꾸가 일단 눈에 들어옵니다.

상탈한 몸매를 보니 탱탱한 가슴이 눈에 띄여 터치해보니 그립감이 좋네요.

위로 올라와 천천히 애무하며 내려갑니다. 살랑살랑 머리카락이 스치며 내려가는게

간질간질 기분 좋네요. 그러다 입에 넣어 손과 입으로 같이 흔들어 주네요.

못참겠습니다. 남자의 한계를 시험하네요.

저는 시험에 탈락해버렸습니다... 얼마 참지 못하고 발싸 해버렸거든요..

어떻게 알았는지 냉큼 입으로 받아주네요.

좋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와니 조금 시간이 남아 뭐할까 하다 있으니 실장님께서

식사 괜찮냐고 해주시네요. 어이구 식사도 되냐고 여쭤보니. 오후 3시까지 식사 무료라고해주시네요.

감사하다고 하고 냉큼 승낙합니다.

많은 서비스도 있고 친절하니 기분좋게 해주는 곳이네요. 자주 다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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