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녀~ 차샘과 가슴보고 소리~질러~ 나오는 소리~ ㅎㅎ

건마기행기


차도녀~ 차샘과 가슴보고 소리~질러~ 나오는 소리~ ㅎㅎ

탱커체력 0 3,830 2016.08.05 23:49


시원한 해수욕장에서 즐기고 싶은 휴가...

하지만 나에겐 일이 휴가요~~ 휴가따위 없는 불쌍한 인생...;;;

날씨도 정말 안도와준다... 하아;;;진짜 머같은...ㅠㅠㅎ

자꾸만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뭐 좋은게 없을까 고민하다

사우나를 가기고 결정했다..몇일전에 한번 가봤던 목동에이스를 갔다왔다..

오랜만인데도 반갑게 맞아준다..

스탭의 안내를 받아 샤워후 내려왔는데 잠시 기달려 한다..

대기 인원때문이다... 흠.. 휴가철인데 나같은 사람들이

많구나~~라고 느겼다~~

여튼 궁금해서 물어보니 10분정도만 기다리면 된다고 했다..

마사지룸에 들어가자 금방 차 관리사가 들어온다..

차가운 도시녀의 느낌의 관리사분이었는데 느낌이 있다~

마사지가 시작되었는데 바지를 벗겨버린다..어멋~ㅎㅎ 이미 상의는 탈의한

상태라 부끄부끄했는데 올탈 상태이니 더~더~더~ 부끄~ ㅎㅎ

여튼 올탈로 수건으로 덮어놓고 마사지를 받는다..

마사지는 말하면 칭찬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다..

받을때는 많이 아프고 소리 지르고 오도방정을 다 떨어지만

받고나니 개운했다. 특히 집중케어를 받은 자리는 더 시원했다..

전립선은 혈자리 위주로 눌러준다..시원하면서도 존슨이를 꼴릿하게 만든다..

다음 언니의 등장..소리 언니..가슴을 보니 DDDD컵..뜨아~~ㅋㅋ 너무좋다

서비스는 꼭지부터 시작한다..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나의 무기이자 동생을 공격한다..

기립해있던 나의 동생는 소리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지극정성으로 빨아주고 핸플로 바꾸고 꼭지 애무를 같이

해주니 느낌이 좋아 빨리 발사를 했다..

입4를 하고 청룡 태워주고 끝이 나고야 말았다..

목동에이스는 나에겐 휴가 피서지나 다름이 없었다~ 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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