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에 가까워 진것 같은데 어째 날씨는 시원해질 생각을안하네요 ㅎㅎ

무더위에 잦은 술자리 때문에 피곤에 찌들어있기도하고

간만에 술약속도 없고 해서 피로를 풀겸 젠틀맨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나서 사우나에서

깨끗하게 씻고서 탕에 몸좀 담구다가 나왔네요

마사지는 정말 잘했던분인데 사우나에서 놀았던게

몸이 노근노근해져서 잠들어버렸네요

사우나하고 마사지를 받으니깐 몸이 가벼워지네요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는듯했네요

전립선도 야릇하게 잘해주시고 아가씨는 효경이였습니다

저번에 본적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좋은로테이션이네요

와꾸는 청순섹시한 고양이상이고

몸은 슬림하면서 시원시원한 몸매에 가슴도 봉긋하니 나와서 만지기도

좋았네요 ㅎㅎ 그리고 정말 혀 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삼각애무로 똘똘이를 달궈주고 현란한 비제이와 손스킬로 똘똘이를

조련하는데 정말 짜릿하게 서비스 잘하네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