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일을 마치고 몸이 너무 뻐근해서 도저히 안될거 같아 집가는길에 건대궁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전화후 바로가서 입장하니 실장님 말씀대로 손님이 많지는 않아 바로 이용할수있었습니다

관리사 느낌이 소소한 미시족 그런 스탈입니다.

말도 재미있게 잘하고 참 호감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마사지압은 시원시원하게 잘하네요 . 약하게 받으시는분들은 아플수도 있겠네요.

제가 잠들어서 편히자게 압을 좀 줄이셨다 합니다 이것만 봐도 마인드는 뭐 말안해도..

받고나서 또 탕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확실히 이만한 마사지는 또 없을거 같습니다.

마사지 도중 깼는데 잠깐 잤는데도 내똘똘인 참 희한하게도 서 있었습니다^__^

전립선 마사지하며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마무리가 되어갔고

귀여운 마스크에 적당한 몸매에 언니 들어옵니다. 피부도 촉촉하니 좋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얘기를 잠시 나누다가 립 서비스를 합니다. 상체부터..

꼭지와 그 일대를 먼저 살짝쿵 애무하고 집중적으로 BJ가 진행되었습니다.

핸플을 하면서 꼭지를 빨자 저도 엉덩이와 가슴을 탐합니다.아쉽지 않게 손과 입으로..

하 야릇합니다^^

입사와 더불어 청룡도 해주면서 깔끔하게 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