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후 젠틀맨에 찾아갔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이 반겨주시더군요

계산하고 후기보고 지명하려했던 매니저가 없다네요

실장님계서 그언니보다 좋은언니 넣어드린다고 걱정하지말고

시원하게 씻고 마사지 잘받으시라네요 믿고 진행했습니다

간단히 씻고 나와 마사지방으로 이동해 조금기다리니

마사지 타임 관리사분들어오시네요

후기에서 본것처럼 와우!!! 이분 마사지 완전 좋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불편한곳까지 물으시며

정말 정성껏마사지해주시는데 감동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기다리던시간 관리사분이

전립선마사지로 한껏 흥분시키시더니

홀연히 떠나시는데 붙잡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대안했던 외모의 언니

실장님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진짜.. 그냥 보는순간 와..섹시하다..라는느낌을 주는

서비스매니저...웃는모습이 너무나 잘어울렸습니다 키는 170??

얼굴은 환하게 잘웃고 성격또한 좋더라구요

여기서 또반전입니다 섹시하게 생겨서 서비스도 또 섹시하네요

탈의한 상태에서 앞판뒷판 안가리구 훑어주시고

쌍방울 애무 그리고 이어지는 비제이!!

섹시한 성은언니 폭풍비제이에 얼마못가서 입에 그대로 싸버렸네요..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기대를했지만 그이상을 얻어서 그런건지

오랫만에 즐거운 스파에서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