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바른것 마냥 맛있게 먹어주는 아영

건마기행기


꿀바른것 마냥 맛있게 먹어주는 아영

배달의민족 0 3,841 2016.09.29 23:32


마사지방에서 관리사님을 기다리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30대 후반~ 40대초반으로 보이는 날씬하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오'관리사라고 합니다.


마사지 진행은 뒷목 어깨 왼팔 오른팔 등 허리 엉덩이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너무 압이 강하신 분께 마사지를 받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에 카운터에서 미리 압이 소프하신분을 찾았었는데,


완전 딱 맞춤입니다. 완전 막 쎄지도 않고 그렇다고 하는둥 마는둥 살살 건디리는것도 아니고


딱 기분 좋게 맞춰주십니다. 소프트한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딱 맞을듯 합니다.


천천히 놓치는 부분 없이 잘 눌러주십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내내 일상적인 대화도 잘 나눠주시면서 편안하게 받게 해주십니다.


뒷판이 다 끝난 후, 앞판은 오일마사지로 해주십니다.


오일 마사지라고 해서 살살 문데는게 아니라 제대로 잘 눌러주십니다.


다시 한번 온 몸을 잘 눌러주신후에는 슬슬 전립선 마사지에 시동을 거십니다.


가볍게 한번씩 훑어 주시다가 훅 하고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알들을 부드럽게 손가락 끝을 이용하여 문질러 주시는데 혀로 살살 돌려주는 느낌까지 드네요.


진짜 혀로 해주시나 하고 슬쩍쳐다보기까지 했네요..


그런식으로 알들을 자극해주신후에는 슬슬 물건을 건드리는 듯이 잘 세워주십니다.


한시간가량 마사지 잘 받은 후에 들리는 전화벨 소리.


잠시간 다시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오셨습니다.


큰 키에 이쁘장한 얼굴, C컵쯤으로 되어보이는 탐스런 가슴을 가진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시며 '아영'이라고 소개를하고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이후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아영씨는 상의탈의를 하고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십니다.


그런후에 비제이 해주시는데 무슨 꿀바른것 마냥 할짝할짝 하는데 소리가 참 야하게 나네요.


신음소리라던가 그런게 들리는건 아니지만 참 야한소리가 나면서 아이컨택 해주십니다.


가슴터치도 자연스러운 자세로 만들어주시며 손에 착착 감깁니다.


이쁜 얼굴에 아이컨택을 계속 해주시며 야하게 빨아주시니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후 두런두런 얘기 나누고는 웃으며 같이 나왔네요. 밝은 곳에서 보니 확실히 이쁘네요 ㅎㅎ


샤워 하면서 느낀점이지만, 소프트한 압의 마사지 였음에도 불구하고 온 몸이 개운합니다.


소프트한 압으로 즐겨 받으시는 분들께서는 '오'관리사님 강추입니다 !


서비스 와꾸 신경쓰신다면 '아영'씨 또한 완전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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