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같은 눈망울의 그녀 세연을 만나다

건마기행기


호수같은 눈망울의 그녀 세연을 만나다

샥흐라 0 4,030 2016.11.24 21:48

① 업소명: 다원


② 방문일시: 11월24일


③ 파트너: 세연  


④ 후기:

아침부터 긴 회의를 진행하고 나니 머리가 복잡하고

몸도 찌뿌둥한게 마사지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기왕이면 좋은 서비스까지 연계된 업소가 생각이 나더군요

강남쪽 몇몇 곳을 다녀본 결과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상타였던 압구정 다원으로 예약전화를 넣어 봅니다

오후 2시까지 조조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망설임없이 달려갑니다 하핫 

각설하고

마사지는 압조절과 힘이 좋아서 뭉쳤던 근육들이 다 탱탱해지는 느낌이 들고

특이한게 엎드려있을때 뒤에서 전립선 해주는게 너무 좋기도 하고 앞에서도 다시 전립선해주고

맘같아선 싸고 싶지만.. 뒤에 언니를 생각해서 꾹 참았습니다

잠시후에 청순미 가득한 세연씨가 들어옵니다

개구리 왕눈이의 여자친구 아로미처럼 크고 예쁜 눈을 가진 매니저였습니다

키도 크고 가슴도 C컵에 잘록한 허리 몸매가 아주 판타스틱하네요

서비스도 허벅지에 가벼운 부비부비도 해주고 핸플 ,비제이 도 너무 열심히 해주는데

마지막에 발사 후에 청룡열차까지 해주니 감사의 눈물이 주르륵 흘렀네요

마사지와 서비스 두마리 토끼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⑤ 총평: 다원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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