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에 다녀와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일단, 예약제가 아닌 순서대로 기다렸다가 입장하는 시스템입니다!!

직원분 졸졸 따라서 티에 들어가면 관리사님 들어와 인사합니다~

유 관리사님 이라는데요, 전신을 빼놓지않고 해주는 정성과 실력이 듬뿍 느껴졌습니다!!

여기는 마사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가운 바지를 벗깁니다~

전에 잘한다는 말을 몇번 들은적이 있는데 듣던대로 실력이 출중합니다~

오일로 온몸을 나른하게 만들어주고 전립선으로 넘어갑니다!! 포인트를 잘 압니다ㅎㅎ

서비스 언니가 들어와서 서비스해주는데 스킬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유나~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가 쭈욱 뽑아가고

마인드 좋습니다!! 알맹이 굴리고 빨고 핸플로 하다가

입으로 마무리하고 일어나려하니깐 아직이라며 청룡까지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