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로얄스파) 홍관리사님의 60분 집중케어 마사지 몽환적매력이 있는 슬림녀 민희

건마기행기


(건대 로얄스파) 홍관리사님의 60분 집중케어 마사지 몽환적매력이 있는 슬림녀 민희

지금당장나우 0 3,780 2016.12.26 13:00


오늘은 직장에서 연말 회식이 있어

퇴근하고 회식자리에 참석해

맛나게 고기 먹고 몇몇 동료들과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1층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오니

아직 조금 이른시간인지 한산하니 좋더라구요

샤워와 사우나를 즐기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넓은 베드 그리고 깨끗하게 청소된

마사지룸이였습니다.

안에있는 바지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분이 입장하셨습니다.


간단한 인사와 성함을 여쭈어보니 홍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건식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압도 시원하게 강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목 어깨 허리 순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전체적으로 해주셨고

개별적 부위로 나누어서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도 해가시며

마사지를 해주시는 섬세함에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단지 시간만 때우는 식이 아닌 정말 관리를 해주시는 느낌을 받아 너무 만족했습니다.

홍관리사님과의 시간도 어느덧 끝나가는걸 알리는지 또다른 노크소리가 들러옵니다.


적당한 키에 하얀 홀복을 입었고 슬림한 스타일이 맘에 쏙들었습니다.

얼굴 마사지를 해주는 동안 홍관리사님은 전립선을해주시며

어느덧 작별인사를 하고 언니와 저 둘만 남았네요

홀복을 벗은 그녀의 몸을 보는데

유후~ 이쁘네요 이쁩니다.

긴 웨이브머리를 찰랑찰랑하며 은은히 퍼지는 샴푸향기..

삼각애무를 해주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그녀의 손은 어느새 제 동생에게 가있네요

이름은 민희!

이름이 민희다 보니 김민희 싱크도 있어보였습니다.

혀의 느낌도 너무 좋았고 아프지 않고 강하지 않게 해주는 핸플

그녀의 타액만으로 충분했기에 페페따위는 필요하지 않았네요

그녀의 BJ와 핸플에 허벅지에 힘이 빡 들어가고

어느새 발사의 신호가 오고 그녀의 입에 발싸! 그리고 다시한번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내려왔네요

기분좋게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까지 화끈하게 잘 받았던 오늘 로얄스파 달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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