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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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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1 3,891 2017.04.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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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시간이 남아서 방문하게 된 잠실G스파

의외의 너무나도 줄거운 달림을 하여 이렇게 후기를 작성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와꾸와 몸매를 많이본다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시각적 즐거움에 더욱 심취하는 1인이다.

오늘 만나고 온 이 언니가 난 딱 마음에 들었다.

와꾸도 훌륭했지만 몸매라인이며 몸매의 탄력성이 너무나 좋았던 언니였다.

그래서 나는 형님들에게 이 언니를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이렇게 후기를 작성한다.

내가 오늘 본 언니는 바로 " 송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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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이

나이 : 21살

타임 : 주간

가슴 : B+

키 : 165

몸매 : 슬림형 스타일 / 콜라병 몸매 / 섹시한 바디라인

와꾸 : 강남미인형 (성형끼 없는 순수자연 미인형) 

     길거리를 다니면 부러움의 시선을 느낄만한 와꾸​

특징 : 떡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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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의 프로필은 이러하다. 

일단 와꾸가 먹어주고 들어가는 언니 거기에다 몸매에 자동적으로 시선이 꽂히는 언니다.

남자들은 그러할 것이다 

이러한 말도 있으니 먹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 라는 말처럼 송이는 먹기좋은 떡이다

달콤하면서 감미로웠고 중독성이 있는 아주 맛있는 떡

첫 입장 후 탈의한 그녀의 알몸을 보는데 시선을 어디다 둘지 몰랐다.

개인적으로 정말 따로 만나고싶다 라는 마음도 들었지만 난 블랙이 아니기에 

이 잠실G스파에 오래오래 다니고 싶기때문에 그러지 않았다 

하지만 정말 길거리에서 이쁜여자가 지나가면 

쳐다보게되는 그러한 몸매 비주얼과 와꾸의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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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스타일은 그렇게 극강하드는 아니다.

준하드 정도의 스타일로 연애를 하는 언니였다.

그렇치만 기본은 확실하게 탑재되어 있고 애무를 할 때에도 삼각애무만 해주는 게 아니라 

옆구리 허벅지 사타구니 알 두쪽까지 정말 곰꼼히 애무를 해주는 언니였다 

그냥 들어오자마자 삼각애무만 하고 연애를 시작하는게 아니라 

본인도 애무를 하며 느끼면서 일을 하는 스타일아라고 송이가 말해주는데 

본인은 받는것도 좋아하지만 내가 해주면서 남자가 느껴하는 그 표정과 신음에 쾌락을 느끼는 

언니라고 한다. 정말 아주 좋은 마인드도 탑재되어 있는 언니였다.

나도 그녀의 탐스러운 양쪽 앵두같은 꼭지를 탐하며 

그녀의 은밀하고 자그마한 구멍에 나의 커다란 방망이를 들이밀었고 

이내 탄식이 터져나오며 그녀의 구멍에서도 아주 많은양의 물들이 흘러나왔다.

흘러나온 물이 나의 방망이에 철썩철썩 파도를 치며 

나외 송이는 한몸이 되어갔고 이내 나는 그녀의 구멍안에 

나의 물들을 뿌렸고 이내 그녀와 간단한 뽀뽀를 한 뒤 

포옹을 나누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눈 뒤 

내려와 라면 한 그릇을 먹으며 아쉬움을 달랜 뒤 퇴장했다.


와꾸 몸매 마인드 3박자를 고루 갖춘 송이를 만난 오늘 난 아주 즐거운 달림을 했고 

형님들도 이 후기를 보고 찾아가 즐달들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후기는 나의 지극히 개인적 글이며 달림시 참고사항 정도로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형님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4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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