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여기좀 만져봐요" 마인드 갑 눈웃음 마녀 보미 접견

건마기행기


"오빠 여기좀 만져봐요" 마인드 갑 눈웃음 마녀 보미 접견

소란소란 0 4,096 2017.05.11 08:00


저녁 시간 즈음에 마사지도 잘하고, 마무리도 내상없는 업소가 어딜까.
마사지가 주가 되는 업소지만, 마무리도 깔끔하게 하고 쉴 수 있는 곳이 어딜까
지인들끼리 머리를 맞대다 동경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마사지만 전문적으로 잘하시는 분들도 꽤 많고, 요즘 NF도 들어왔고 이벤트도 한다고 해서
예약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발렛맡기고 들어가서 몸을 온탕에 담구고 있으니 예약 시간이 다가오더군요.
얼른 씻고 설레는 마음으로 룸으로 입장합니다.
시스템이 상의는 벗고 하의만 입고 있게 되어 있네요.
신발 소리가 들려오자 긴장이 됩니다. 항상 제일 긴장되는 시간은 이 시간인 듯 하네요.
20대 중후반 정도 되보이시는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조명 탓에 제대로 보진 못했네요.
선생님 예명은 '경' 관리사님.
젊고 아가씨급 외모에, 피부가 너무 좋은 외모.
말도 잘통하고, 제가 중점적으로 얘기해도
마사지 중에도 천천히 들으시면서 계속 대화를 편하게 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물론 손맛도 끝내줬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강약 조절도 잘하시고 뻐근한데 뭉친데를 손 몇 번 짚어보시고는 바로 아실 정도로
숙련된 솜씨를 지닌 관리사님이셨습니다.
그렇게 편하고 몸이 풀리는 시간이 끝날때쯤 제 위에 올라가서 봉을 잡고
제 몸을 밟아주시기도 하고, 유쾌하고 시원한 마사지 시간이었습니다.
끝나갈때쯤 전립선 마사지라고 해서 밑을 자극해주시는데 그때부터 동생이 뻣뻣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키는 늘씬늘씬한 체형에 굴곡있는 몸매, 순수한 눈망울
딱 제가 생각하던 이상형이었습니다. 굉장히 어려보였고, 밝고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는 동안 향기가 굉장히 좋은 수분 크림을 얼굴에 펴발라주더군요.
마사지를 마치시고 관리사님이 퇴근하시자, 언니가 베시시 웃으며 반쯤 벗겨져 있던 제 바지를
스르르 벗기더니 제 동생을 한웅큼 장난스레 물더니만 "오빠 왜 이렇게 얘가 불안해해요?" 하면서 웃더라구요.
이름은 보미라고 했습니다. 약간 고양이같은 자세로 쪼그리더니만 제 동생과 아이컨택하면서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리더라구요.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상의를 시원스레 내리더니만 이어지는 두번째 공격 "오빠 여기좀 만져봐요"
마다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고 슬몃 손을 갖다대자 부드러운 감촉이 손 끝을 통해 전달됬습니다.
제가 입으로 하는 걸 좋아한다고 하니 계속 하기도 힘들텐데도 불구하고
착하게 눈웃음을 띄며 따뜻한 입 안에서 제 동생을 계속 괴롭혀줬습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아이스크림을 빨 듯 자연스럽고 정성스럽게
들어오는 보미의 입 안에 계속 신호가 오고 만지기 좋은 가슴을 주물럭거리다 보니
시원하게 그녀의 입 안에 발사했네요.
만지작 만지작 거리던 손을 어깨에 두르고 꼭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나오는 순간에도 팔짱을 끼며 친절하게 배웅해주던 보미언니 생각이 계속 나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8 ■■ 청순미인 슬림한몸매와 귀여움에서 나오는 수정이 서비스! ■■ 딸7l 2017.01.23 3921
197 누구보다 저돌적인 애인모드 극강쪼임을 느끼다.. 초원 뮌헨 2017.04.01 3921
196 [다원] [압구정다원] 완벽 꼴림 바디 35-23-36에 와꾸도 상급 NF 하윤 네오에너지 2017.06.01 3921
195 글래머틱한 C컵을 가지고 있는 시원한 스타일 수영이 우루사이다 2017.06.17 3921
194 동경스파의 환상조합♥최강스킬유관리사님+최강와꾸세연♥ 소란소란 2017.10.27 3921
193 [부천 MEN스파] 시연이 섹시한혀놀림으로 나를 녹여먹어버리네~ 청사골골뱅이 2017.12.09 3921
192 [다원] ■■산타걸 수아■■꼴리는 실사 첨부■■주간조 ACE 지명 1위!■■ 그룹이조아 2017.12.21 3921
191 살살녹여주는 해피바이러스 미나 매니저 접견! 소피지 2018.05.06 3921
190 [신논현동경스파] 와꾸 몸매 서비스 3요소를 다 갖춘 아영!! 샥흐라 2016.09.27 3920
189 [에이스SPA] 시원한마사지 + 끗내주는서비스 머리앤꼬리 2016.10.18 3920
188 이쁘고 귀여운얼굴 적극적이게 즐펀하게 끝까지 즐기는 애인모드와 마인드좋은 수지 그랑프리 2016.12.24 3920
187 가슴 큰 수정이의 뜨거운 서비스 ~♥~ 김그그 2017.01.14 3920
186 [진주스파] ◆◆100%실사 ◆◆부드러운 꿀벅지+민삘의 ♥진주스파 하늘♥ 네오에너지 2017.09.22 3920
185 ★★실사인증2장★★ 베이글 라인 + 효진이의 섹기에 녹아내렸어요 빽다라 2017.11.04 3920
184 얼음공주 세영언니... 그곳은 따스했다. 곧추커요 2017.11.16 3920
183 §§§§§실사삽입§§§§§ 오피+3급은 될듯한 미친몸매 효진 그룹이조아 2017.11.16 3920
182 ◈◈실사보장◈◈섹시하게 쭉빠진 몸매와 야릇한 분위기 루비접견기 넣기선수 2017.12.04 3920
181 [부천 MEN스파] 부드러운 수정 손길에 존슨이 벌떡벌떡!! 무궁화 2017.12.24 3920
180 [부천 MEN스파] 친구와 들렸다 만난 마인드로 무장한 쾌활한 수정!! 말무니 2017.12.30 3920
179 [다원] ★★★★ 털털한 성격과 찐득한 서비스의 유미 ★★★★ 두콧구멍 2018.01.05 3920
178 [부천 MOON스파] ██실사첨부██몸매라인작살 여대생 반전매력서비스 애인모드 와꾸족 힙업 자연산B컵가슴 각선미여신██ 골든스테이트 2020.02.23 3920
177 ▶▶명품몸매실사1장투척◀◀ 왠만한언니보다 이쁜 원관리사와 청순섹시황금비율 연주와의 뜨거운연애 탁탁동동 2018.03.09 3920
176 [에이스SPA] ★ 오늘은 효관리사에 대한 후기만 집중적으로 써보겠습니다 ★ 끌어당겨박기 2016.05.30 3919
175 [에이스SPA] 숨막히게 바쁜 주말에도 무한친절 목동 에이스 소리 접견기! 카카다스 2016.09.03 3919
174 글래머러스한 B컵가슴 소유한 태영 화끈한 BJ 샥흐라 2017.01.12 3919
173 [부천 MEN스파] 입구멍 쪼임만으로도 아랫구멍을 찾을필요가 없다 상아! 수한상보 2017.12.25 3919
172 [부천 MEN스파] 섹시한몸매 꼴릿처방전 상아의 하드립서비스! 미리미리좀해 2018.01.04 3919
171 [부천 MEN스파] [몸매실사] 나래는 건마,스파를 통틀어서 BJ는 원탑이라고 생각듭니다 꾼꾼 2018.01.27 3919
170 ◘◘◘◘모델비율몸매실사◘◘◘◘ 늘씬한몸매 육감전인바디라인 몸과마음이 따뜻한 정아 지명후기 아일랜드 2018.03.20 3919
169 비재휴 현쌤과 상아씨의 콜라보레이션 외로운 2018.05.05 3919
168 [부천 美스파] ▦▦▦☞☞[후방]천상계몸매확인해보세요[주의]☜☜▦▦▦ 와꾸S+ 몸매S+ 마인드S+ 완벽한 필견녀 드디어 만나… 뚝딱목수 2019.01.25 3919
167 자연산 활어반응 내가애무하는대로 반응하는 영계의 맛!! 이수 그랑프리 2016.12.12 3918
166 남자 고추좀 빨아본 스킬 로리삘 로라 레타파울 2016.09.16 3918
165 [에이스SPA] 스파에 없을법한 사이즈 제이접견기@ 지후옵 2016.09.28 3918
164 가끔씩!? 동경스파! 완전 조아~ 세연 언니!! 딸7l 2017.03.22 3918
163 오랜만에 극강 하드 서비스에 존슨호강했네요 무대리무과장 2017.07.21 3918
162 떡감좋고 기럭지 길고 마인드까지 좋은 화영매니저 새로운사람 2017.12.06 3918
161 [부천 MEN스파] 슬림한 고양이같은 세희 화끈하게 밤을 지리게 해주네! 혁수야놀자 2018.02.02 3918
160 [일산 라페스파] 지원이한테 귀족급 서비스 받고왔습니다! 마른보징보징 2018.06.11 3918
159 [에이스SPA] 차+제이 마사지고수와 서비스짱을 만나다~ 거기는살아있다 2016.07.18 3917
158 [다원] 강관리사, 특히 세연이한테 빠져들거 같습니다 철인1호 2016.08.26 3917
157 "민"이 혀로 감싸면서 사정하는 감칠맛.. 젖큼 2016.09.04 3917
156 [부천 MEN스파] 압좋은 금관리사와 흥분만땅 지원씨 미니쿠페 2017.01.15 3917
155 모델몸매 길쭉한기럭지에 앵기는 애교많은 애인모드 지원 프로텍스 2017.03.19 3917
154 [부천 MEN스파] 영혼까지 쭉쭉 빨리는듯한 기분 NF소영언니 대한은 2018.02.03 3917
153 [부천 MOON스파] [장관리사&사랑언니] 수준급마사지와 완전애인같은 정성어린 서비스의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양배추 2020.02.02 3917
152 마사지 시간추가+수정언니 서비스후기 형돈아형돈좀 2016.08.19 3916
151 눈빛부터 섹시함이 흐르는 수정 댓글+1 전복하기 2017.04.18 3916
150 귀엽고 어린영계의 쪼임 토끼인데 더욱토끼로 만드는 쪼임력에 3분을 못버티네요.. 싸울린 2016.12.06 3916
149 [부천 MEN스파] 오빠입에다가쏟아부어주세요 혀기에요 2017.05.15 3916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