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콜라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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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07:00
산다는건 다그런거죠~ 세상의진리 효진매니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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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07:00
며칠만에 또 견디지 못하고 마사지 받으러 G스파로 달려 갔습니다.
몸이 달아서 전날 하루종일 생각만 하다 평일인데도 주간에 방문했지요~
잠깐 두세시간 외근나간다치고 바로 달렸죠 ㅎㅎㅎ
요새는 그냥 시원한 마사지에 떡 한번 치는게 부담도 없고 해서
편하게 스파만 다니다보니 여기단골이 되어버렸어지요 ㅋㅋㅋㅋ
요즘엔 언니들 사이즈도 정말 좋아지고~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마사지 받기전에 커피도 한잔 마시고 좀 여유도 부리고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님이 정말 금방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인사만 나누고,
힘을 쫙 빼고 관리사님 손길에 몸을 맡겨두었더니 여기저기 손길이 닿으니
손에 힘도 좋으시고 전달력도 좋고 부드럽습니다~
간지럼을 좀 많이 타는 터라 특정 부위들은 약간 힘들었지만 한시간 다 받고 나니
몸이 시원하게 가뿐한게 완전 개운하더라구요~
마사지는 다똑같구요 뭐 ㅋㅋㅋ
시간이 조금 지나서 저랑 연애를 할 언니가 들어옵니다
날씬한 몸에 달린 꽤 커보이는 가슴 요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 했는데
와꾸도 이쁘장합니다 예명은 효진
인사만 짧게 나누고 서비스 시작 오늘은 뭔가 빠르게 진행되는 날이네요ㅋㅋㅋ
애무해주면서 내려가는데 피부결도 참 좋고 젖꼭지가 닿으니
흥분되는게 장난 아니네요!!!!!
정자세로 눕혀놓고 먼저 넣었는데 슬림해서 그런가 쪼임도 꽤 좋았구요~
뒤로 할때도 조임이 정말 좋았고 여성상위가 시각적으로 대박이었어요ㅋㅋㅋㅋㅋ
발사하기도 어렵지 않았고 마무리하고 한번 꼭 안아주는데 죽겟어요 ㅋㅋ
여유롭게 시간좀 보내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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