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누구보다빠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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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8:47
기분좋은 달림NF한별 뜨끈따끈후기 !!!!!!!!!!
누구보다빠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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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8:47
어김없이 찾아온 월요일이 아주 죽을맛 이였습니다.
피곤해 쪄들어 개운하게 마사지나 받아볼까하고 사이트를 뒤적이다 잠실G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대기시간이 20분정도 있다길래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아메리카노 한잔 얻어먹고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안내를 받으며 오늘은 어떤언니가 있는지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오늘 첫 출근한 NF언니가 있다고 하네요.
설레는 맘으로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이 들어옵니다.
경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네요~
오늘도 역시나 관리사님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평소와 다름없이 선생님께 몸을 맡기고 몸에 긴장을 풀어 봅니다 .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 조금 쌘거같아서 조금 약하게 부탁드렸더니 바로 알맞은 압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셨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마사지의 꽃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고요.
전립선 마사지로 꼴릿함이 흘러 내릴쯤에 관리사님과 언니가 교대를 합니다.
기대감속에 등장한 NF한별언니
와꾸도 훌륭하고 몸매가 정말 아름답네요.
44 SIZE 잘빠진 연애인급 포스가 나옵니다.
본격적으로 전투로 들어가면서 BJ에서 부터 느껴지는 뭔가 디테일 하게
내눈을 보며 존슨을 야금야금 하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동굴을 향해서 돌진합니다.
앞으로도 해보고 뒤로도 해보고 결국엔 뒷치기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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